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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달리면 식수 만들어준다?



폰투스(Fontus)는 공기 중 수분을 이용해 식수를 만들어내는 친환경 자전거 가젯 컨셉트 모델. 자전거로 달리면서 안전한 식수를 만들 수 있다는 재미있는 컨셉트를 내걸었다.

자전거는 최근 들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인기가 높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인기 요인 가운데 하나다. 또 다른 장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폰투스는 이런 자전거에 장착하기만 하면 간단하게 안전한 식수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조건만 갖춰진다면 1시간에 500ml에 달하는 식수를 만든다. 원리는 자전거로 달릴 때 맞닿은 바람에서 공기를 급속 냉각해 공기 중 수분을 채취하는 시스템이다. 냉각은 PC 안에 있는 CPU를 냉각할 때 이용하는 펠티에 소자를 이용해 전압을 걸어 효과를 낸다.






이 제품은 발전에 필요한 전기로 본체에 장착한 태양전지판으로 만들어낸다. 폰투스는 장거리 사이클링을 할 때 식수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지만 심각한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 식수 확보를 할 수 있는 대안으로도 고려해볼 수 있다.

원리가 간단하고 장치 자체도 저렴하게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고온다습한 조건을 갖춘 곳이라면 더 많은 수분을 만들 수 있다. 제임스다이슨 어워드에 등록된 제품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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