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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나와” 가민, 액션캠 시장 도전장

‘GPS 수신기’로 잔뼈가 굵은 가민(www.garmin.com)이 액션 카메라(액션캠)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가민은 지난 8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액션캠 버브(VIRB)와 버브엘리트(VIRB Elite) 2종을 선보였다.

두 제품의 차이는 GPS 탑재 여부다. 상위 기종인 버브엘리트는 GPS를 탑재하는 한편 스마트폰 연동 기능까지 더했다.

다른 사양은 같다. 1080p, 30프레임 풀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1.4인치 크로마디스플레이를 곁들였다. 저장장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이용한다. 가민에 따르면 64GB 기준으로 1080p 풀HD 동영상 7시간 분량을 저장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는 2,000mAh 리튬이온이다. 완전 충전하면 3시간 연속 촬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액션캠이라는 점을 감안해 방진은 물론 IPX7 규격을 만족하는 방수 성능도 갖췄다. 수심 1m 깊이에서 30분 동안 문제없이 쓸 수 있고 다이빙 전용 케이스를 덧씌우면 50m까지도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가민 버브(VIRB)

한편 액션캠 시장은 아웃도어 시장 확대와 맞물려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에도 이미 2∼3종이 판매중이다. 올해 액션캠 시장은 10만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가격은 버브 299달러, 버브엘리트 399달러다. 가민이 발표한 보도자료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민 버브엘리트(VIRB Elite)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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