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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달 기지를 만든다면?





지금까지 인류는 우주로 끊임없이 진출해왔다. 이젠 우주에 머물 수 있는 국제우주정거장 ISS도 만들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달에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은 없다.

여기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먼저 이런 거대한 시설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를 갖고 가는데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유해 광선이나 온도 변화, 운석 낙하 등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유럽우주국 ESA가 이런 모든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은 지난 2013년 제안한 3D프린터를 이용한 달 기지 건설이다. 기술 발전과 조사를 통해 실현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부 사항을 정리한 컨셉트 동영상도 공개했다.

먼저 유닛 하나를 달에 보내고 돔을 건설한다. 이후 주위를 덮는 형태로 팔 끝에 3D프린터를 장착한 로봇이 모래를 굳혀 강도가 높은 벌집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3개월 가량이면 건설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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