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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끈조임…미래 신발이 왔다




미래의 신발이 왔다. 영화 백투더퓨처 2편에 등장하는 미래는 며칠 앞으로 다가온 2015년이다. 주인공 마티가 시간여행을 하던 시대가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

물론 현실은 영화 속과는 사뭇 다르다. 영화 속에서 등장한 것처럼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지는 않는다. 하지만 호버보드 같은 게 등장하는 등 그동안 꿈처럼 여겨지던 게 조금씩 실현되고 있다.









영화 속에서 호버보드 만큼이나 인상적으로 등장했던 아이템이 바로 신발끈을 자동으로 조여 주는 신발이다. 나이키 디자이너 팅커 햇필드(Tinker Hatfield)가 내년에 자동으로 신발끈을 조이는 파워레이스 시스템을 채택한 신발을 구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비슷한 컨셉트를 내건 신발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파워레이스 어드밴드스 오토(Powerlace Advanced Auto)는 캐나다의 한 팀(Frederick Labbe & The Powerteam)이 개발을 진행한 것. 신발에 발을 넣으면 체중을 감지, 발뒤꿈치 부분에 탑재된 기능이 작동하면서 끈이 자동으로 잠기는 구조를 취했다. 반대로 끈을 풀 때에는 발뒤꿈치에 있는 레버만 당기면 된다. 아직은 프로토타입 단계지만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더 정교한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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