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건축가인 안토니 모리스(Antoine Morris)가 만든 테이블은 자연을 가구와 접목하려는 시도를 반영한 것이다. 이 테이블은 바위를 모티브로 삼아 만든 것. 기하학적인 형태가 바위를 떠올리게 한다. 이 바위 테이블은 물론 커피 테이블이나 사이드 테이블, 벽에 부착하는 선반 타입 3가지가 있다. 그는 현재 이 테이블 제작을 위한 공장을 찾는 중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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