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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요성? 소셜미디어보다 이메일”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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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IT와 업무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일상 업무에서 이메일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61%에 이르지만 소셜미디어가 중요하다고 밝힌 응답자는 4%에 불과했다고 한다.

다시 이 응답 비율을 직장인에 한정해서 보면 이메일이 중요하다고 답한 사람은 78%, 소셜미디어가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7%다. 이메일이 여전히 인터넷을 이용하는 근로자 다수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 밖에도 근로자 중 35%는 자신의 업무에 유선 전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힌 반면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4%라는 것도 재미있다.

퓨리서치센터는 웹이 등장한지 25년 사이 인터넷을 통해 어떤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이런 조사를 통해 인터넷이 노동 환경에 가져온 변화와 영향, 인터넷이 일에 미치는 변화를 알아보려는 것. 일단 근로자 대부분은 인터넷을 선호한다. 46%는 인터넷 덕분에 더 생산적이 되었다고 느끼고 있다. 46%는 생산성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고 여전히 생각하고 있지만 생산성을 해치고 있다고 느끼는 비율은 7%에 불과하다.

물론 응답자 중 39%는 인터넷과 이메일, 스마트폰 덕분에 일을 하는 시간 등에 유연성이 생겼다고 답했지만 35%는 이들 기술이 일에 쏟는 시간을 늘렸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2009년 실시한 조사에선 직원의 온라인에서의 행동을 규제하는 사칙을 가진 기업은 25%였다. 하지만 이젠 이 수치는 46%까지 올라갔다. 직원의 행동을 통해서 기업 이미지가 손상될 가능성에 대해 기업이 인식하고 더 경계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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