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STUDIO)는 스웨덴 탁구 브랜드인 스티가(STIGA)가 선보인 탁구대다. 스티가는 70년 역사를 지닌 탁구 관련 용품 회사로 100여 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이 회사가 만든 수제 탁구 테이블은 사운드와 조명까지 곁들여 눈길을 끈다. 2,800W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과 서브우퍼는 물론 LED 조명을 이용해 시각적인 연출까지 해주는 것.

그 뿐 아니라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에 담아둔 노래를 감상하거나 노래방처럼 음악을 부를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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