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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도 표현하는 ‘色다른 e잉크’




아마존이 선보인 전자책 리더인 킨들이나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인 페블은 모두 전자종이 기술인 e잉크를 이용한다. 그런데 이런 e잉크에 흰색과 검은색 뿐 아니라 컬러를 지원, 색이 변화하는 새로운 필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프리즘(Prism)은 색상이 변하는 e잉크다. 영상을 보면 타일 모양 개체가 보인다. 몇 초마다 타일 색상이 흰색이나 분홍색으로 변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색상 변화 패턴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한다. 패턴 뿐 아니라 색상과 모양도 프로그래밍을 해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고 한다.







프리즘은 또 색을 페인트로 칠한 것 같은 질감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 물론 이 기술은 전자책 리더에 쓰이는 게 아니라 벽에 부착해 예술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로 활용될 예정이다. 역이나 건물 벽에 설치하고 색상 변화로 행인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빌딩이나 공항 같은 곳도 예가 될 수 있다.

이런 분야 외에도 가구 등 작은 물체에 이용하려는 시도도 하고 있다. 만일 프리즘이 벽보다 더 작은 장치에 탑재될 수 있게 된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기기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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