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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G패드 8.3 “태블릿도 화질전쟁?”



LG전자가 전략 태블릿 G패드 8.3(LG G Pad 8.3) 사양과 디자인을 공개했다.

LG전자가 이 제품에서 가장 강조하는 건 역시 화질.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이 해상도 1920×1200, 273ppi(인치당 픽셀tn)를 지원해 8인치대에선 첫 풀HD 태블릿이라고 강조했다. 참고로 구글이 발표한 신형 넥서스7도 1920×1200을 지원하지만 7인치다.

다음은 휴대성. LG전자는 이 제품이 손바닥 너비를 고려해 한 손으로 잡을 수 있게 가로 너비를 126.5mm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무게도 신문 한 부 수준인 338g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베젤 두께를 최소화했다.

주요 사양을 보면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600, 램 2GB, 내장 저장공간은 16GB다. 본체 앞뒤에는 130만, 5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다. 배터리는 4,600mAh이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이다. 크기는 216.8×126.5×8.3mm다.

주요 기능은 먼저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은 Q페어를 지원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온 전화나 문자를 태블릿에서 확인하거나 답장을 보낼 수도 있다. 디스플레이 하나에서 서로 다른 화면 2개를 동시에 겹쳐서 볼 수 있는 Q슬라이드, 별도 앱 구동 없이 곧바로 메모할 수 있는 Q메모 같은 기능도 갖췄다.

G패드는 그 밖에 화면을 두 번 두드리는 노크만으로 화면을 켜거나 끌 수 있는 노크온, 손가락 3개를 왼쪽으로 플리킹하면 특정 앱을 숨겼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같은 동작을 하면 볼 수 있게 하는 태스트 슬라이더 기능도 지원한다. G패드는 IFA2013 기간 중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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