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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도 레고처럼 조립하세요”




얼마 전 구글이 레고처럼 원하는 부품을 모듈별로 조립하는 스마트폰인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의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1월 중순 개최될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하고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블록(BLOCK)은 아라처럼 모듈 단위로 조립하는 스마트워치다. 이 제품은 손목 벨트 부분을 교체 가능한 블록 형태로 만들었다. 덕분에 배터리 모듈 뿐 아니라 비접촉식 결제 모듈이나 마이크, SIM카드, GPS와 심박수 모니터 등 다양한 모듈을 끼울 수 있다. 모듈은 모두 교체 가능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 건 물론이다.

가격도 모듈 단위다. 스크린 모듈은 150달러, 다른 블록 모듈은 20∼40달러 사이다. 구성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지만 세트로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330달러 가량이다. 물론 손목 벨트 부위에 들어갈 모듈이 필요하지 않다면 더미 블록을 끼우고 벨트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배터리의 경우 1일 연속 사용할 수 있고 100mAh 배터리 모듈을 더하면 반나절 가량 더 간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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