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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의족도 직접 만들게 될까








엑소(Exo)는 윌리엄 루트(William Root)라는 디자이너가 3D프린터 시스템을 이용해 개발한 의족이다. 이 제품은 미적인 감각과 기술을 결합해 만든 것이다. 이 제품은 MIT 바이오메카트로닉스 연구소가 개발한 핏소켓(FitSocket)이라는 기술을 이용했다. 압력 센서를 이용해서 환자의 조직 중 부드럽고 딱딱한 정도를 측정, 환자의 몸과 맞는 인터페이스를 제작했다는 것이다.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한 강도를 뽑아내면서 외형이 세련된 것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워 제품을 만들었다. 티타늄과 고강도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이뤄진 검은 색 의족은 3D프린터로 제작, 가격도 1,800달러(한화 194만원대)면 충분하다. 물론 이 제품이 현실화되려면 FDA 승인 등 문제가 남아 있지만 디자이너는 엑소 하나면 의족을 만드는 데 3D프린터 인쇄비용만 필요하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3D프린터 기술이 발전하고 대중화가 더 진행된다면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얘기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필식 기자  chois4u@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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