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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입증된 ‘행복의 조건’ TOP13



행복의 조건은 뭘까요. 여기 과학적으로 입증된 행복한 인간이 되기 위한 13가지나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www.businessinsider.com)가 소개한 글 ‘How To Become More Happy’에 따르면 첫 번째는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지출하는 것입니다. 정신병리학 분야 1인자인 스페탄 힌쇼는 자신의 저서(Psychological Bulletin)를 통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 돈을 쓰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2번째는 매일 밤 그 날 일어난 행복한 일을 3개씩 적는 것입니다. 펜실베이나대학 마틴 실리그만 교수는 자신의 저서( Flourish : A Visionary New Understanding of Happiness and Well-being)를 통해 매일 밤 그 날 일어난 행복한 일을 적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행복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3번째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뇌에 자극을 줘서 긍정적 감정을 만들어내서 더 행복하게 느끼게 해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4번째는 재미는 뒤로 남겨두라는 것입니다. 한 심리학자가 쓴 글에 따르면 인간은 본질적으로 뭔가를 기대했을 때 더 행복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연인과의 멋진 저녁식사를 기대하고 하루를 보내면 그 날은 행복하게 느끼는 식입니다.

5번째는 파란 색을 보라는 것입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은 파란색을 보면 자신감이 높아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들면서 행복을 더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달성할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은 목표를 설정하고 인생을 보내는 사람일수록 더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위스콘신대학 신경과학자 리처드 데이비슨 역시 사람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 긍정적인 감정을 낳을 뿐 아니라 부정적 감정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7번째는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는 걸 그만두면 심리학적 에너지 소비를 억제할 수 있어 더 행복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8번째는 교회에 가는 것입니다. 멜버른대학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 25세 이하를 대상으로 행복을 측정한 실험을 했는데 교회에 매일 가는 사람은 침착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 같은 것도 없었고 교회에 가지 않은 사람보다 더 행복하게 느끼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9번째는 매일 적어도 6시간 정도는 수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한 영국 식품 업체(Yeo Valley)가 18세에서 65세 사이 남녀를 대상으로 얼마나 행복하게 느끼는지 여부를 5단계로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매일 6시간 15분 가량 자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최고 평가를 내렸다고 합니다.

10번째는 통근시간이 20분 이내일 때. 앞선 조사에 따르면 매일 통근시간이 20분 이하인 사람도 마찬가지로 최고 등급이었다고 하네요.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군요.

11번째는 좋은 친구를 10명 이상 두는 것입니다. 노팅엄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좋은 친구를 10명 이상 가진 사람은 5명 이하인 사람보다 더 행복하게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12번째는 슬플 때에도 행복한 척하는 것입니다. 사회심리학자 로버트 자이언스는 1989년 발표한 논문을 통해 슬플 때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있으면 슬픈 감정이 희미해지고 행복하게 느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3번째는 연인이나 결혼 상대를 찾는 것입니다. 이성과 교제하는 사람이거나 기혼자는 독신남보다 행복하게 느낀다는 코넬대학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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