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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전 슈퍼마켓 전자동 시스템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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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 시스템 등 정보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매장의 상품 재고 관리나 향후 주문까지 전체 자동화가 이뤄진다. 그런데 지금부터 37년 전 영국에서 시험 도입한 전자동 결제 터미널 시스템은 이미 당시 지금 이용하는 상품 관리 시스템 원형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건 1978년 영국의 슈퍼마켓이다. 최신 시스템을 시험 도입한 것으로 결제 시스템인 전자동 결제 터미널을 통해 손님이 구매 제품을 계산대에 내고 점원은 제품 정보를 입력한다. 합계를 계산해주면 전자동 결제 터미널 시스템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도 할 수 있다. 카드 번호와 금액만 넣으면 현금 교환 없이 결제할 수 있다. 손님의 은행 계좌에서 상점 은행 계좌로 돈이 이동, 결제가 끝나게 되는 것. 당시 이런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은 미국 뉴욕에선 실용화가 된 상태였다.



이런 전자동 결제 터미널 시스템의 장점은 판매 상품을 모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장 재고도 관리할 수 있어 필요한 상품을 공급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품 재고는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운반한다. 재고 관리도 손쉽게 이뤄지는 것이다.

지금 매장에서 이용하는 시스템과의 차이는 바코드다. 이 영상 제작 이후 바코드를 이용한 POS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고 자동화도 진행되게 됐다. 계산대에서 상품을 입력하는 방법, 창고에서 패키지를 읽는 방법 같은 건 지금은 무선칩을 이용하는 등 진화하고 있지만 정보를 수집, 관리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 자체는 벌써 37년 전 이미 완성 단계에 이른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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