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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에 도전장 낸 ‘토종 스마트 화분’




플랜티(Planty)는 국내 기업인 엔씽이 선보인 사물인터넷 화분이다. 엔씽은 농업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인 스타트업.

플랜티는 물과 일조량을 조정할 수 있는 화분이다. 온도와 습도 센서를 내장, 식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건 물론 물을 줄 수 있는 장치도 곁들였다. 인터넷에 연결하면 화분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고 원격으로 물을 주는 것도 가능하다. 출장이나 여행 중에도 원격으로 집안에 있는 화분에 물을 줄 수 있는 것.







플랜티는 테스트와 개선 작업을 거쳐 2번째 프로토타입 모델을 선보였고 이에 맞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 모집에 나섰다. 이 제품은 펀딩 결과에 따라 양산화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엔씽 측은 지난해 6월 모바일 재배일지 앱인 라이프도 선보인 바 있다. 이 앱은 재배 기록은 물론 사진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현재 138개국 2만여 명이 다운로드를 했다고 한다. 국내 사용자는 2% 정도에 불과하지만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해외 사용자가 많다. 엔씽 측은 지금은 이 앱에 일일이 기록을 해야 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스마트 센서와 연동, 자동으로 데이터를 입력하는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다. 플랜티라는 하드웨어와 데이터분석기 격인 라이프를 결합하겠다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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