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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휴대용 무선서버 ‘보조배터리로 꿀꺽’





소니가 IFA2013 기간 중 휴대용 무선 서버 WG-C2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본체 안에 무선랜과 SD카드 슬롯을 갖추고 있다. 무선랜을 이용해 PC나 스마트폰과 연결, SD카드 안에 있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무선 서버 기능만 갖춘 게 아니라 3,000mAh 보조 배터리 기능을 곁들였다. USB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연결하면 충전할 수 있는 것. USB 단자도 5V 출력에 1.5A까지 지원하며 USB 메모리 외에 휴대용 하드디스크를 연결할 수도 있다. 그 밖에 NFC 기능을 갖춰 NFC 지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알아서 앱을 구동하면서 무선랜 연결을 할 수 있다. 또 DLNA 기능을 지원하는 TV나 오디오 기기에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 전송할 수도 있다.

주요 사양을 보면 SDXC카드 슬롯 외에 USB-A와 마이크로USB(B) 포트를 하나씩 갖췄고 IEEE802.11n 무선랜과 NFC, DLNA 기능을 더했다. 동시에 접속 가능한 기기 수는 8개다. 공개나 비공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고 암호도 넣을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MP3 기준 10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지원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의 경우 4.0.3 이상, iOS는 6.0 이상, 윈도와 맥OSⅩ 10.6 이상이다. 크기는 71×144×9mm, 무게는 135g이다. 11월 유럽 출시 예정.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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