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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녹화 가능한 카메라 나왔다?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4.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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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녹화할 수 있는 카메라가 나왔다? 디지털 카메라로 이미지를 캡처하는 센서와 태양전지를 통해 빛을 전기 에너지로 바꿔주는 캡처 센서는 같은 기술을 이용한다. 그렇다면 이 2가지 역할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센서가 있다면 스스로 충전을 계속 하면서 촬영하는 카메라를 만들 수 있다.

미국 콜롬비아대학 정보공학 교수인 스리 나이에르(Shree Nayer) 연구팀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이런 자기 충전 카메라를 개발했다. 물론 아직은 제대로 밝기를 확보한 공간에서도 초당 1프레임 정도밖에 기록할 수 없고 해상도 역시 낮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말하자면 충전 없이 영구 기록이 가능하다.





이 카메라는 포토다이오드, 그러니까 광전도성 카메라와 광전자 2가지 성질을 이용한다. 가로세로 30×40픽셀 센서를 갖추고 있으며 이미지 전송과 충전을 교대로 실행한다. 광전 모드에서 렌즈를 통해 가져온 빛의 강도를 측정한 다음 광전자 모드에서 빛을 전기로 변환하는 것.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지금보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주목된다. 디지털 이미징 기술이 앞으로 웨어러블 기기나 센서 네트워크, 스마트 환경과 개인 의료, 사물인터넷 등 다방면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외부 전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 영원한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는 상당한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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