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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넘어선 맥 ‘다음은 애플워치?’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4.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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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분기 결산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1∼3월까지 팔린 아이폰 판매대수는 당초 애널리스트 예상을 뛰어 넘는 6,110만대에 이른다.

애플이 이 기간 중 올린 매출은 580억 달러, 순이익은 136억 달러이며 주당 이익은 2.33달러다. 매출 총이익률은 40.8%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3%를 웃돈다. 이런 호조세를 지탱한 건 아이폰과 맥, 앱스토어 매출. 아이폰은 앞서 설명했듯 6,110만대를 팔아 403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애플이 2014년 같은 기간 4,370만대를 팔았고 올해 애널리스트의 예상 판매량이 5,600만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를 모두 넘어선 것이다.

이는 7,450만대 매출 512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015년 1분기에 이어 2번째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제품 판매량을 비교하면 아이폰 판매대수는 40% 늘어났고 맥 역시 11%가 늘었다. 반면 아이패드는 23% 줄었다. 실제로 아이패드 판매량은 2009년부터 완만한 감소세를 계속 보여 왔다. 전문가들은 올해 3분기가 되면 애플워치가 아이패드를 누르고 애플 매출 순위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서 매출 증가율이 가장 컸던 지역은 역시 중국이다. 무려 81.05%가 높아져 유럽 시장 매출을 상회한 것. 미국과 유럽, 아태지역 모두 매출은 늘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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