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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만난 차량용 HUD ‘눈앞에 37인치 화면이…’



와이어드에 따르면 파이오니어가 헤드업디스플레이 타입 내비게이션 내브게이트 HUD(Navgate HUD)를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HUD(Head Up Display)로 앞면 창에 운행 정보 등을 표시해주는 장치나 서비스를 말한다. 파이오니어가 선보인 내브게이트 HUD는 스마트폰과 연동, 증강현실 정보를 자동차 앞 유리창에 37인치에 이르는 크기로 표시해준다. 마치 앞 유리 3m 전방에 37인치에 상당하는 가상 디스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이 제품은 여느 제품과 달리 운전석 앞쪽 위에 설치하는 차광판인 선바이저에 끼운다. 디지털 라이트 프로세싱(Digital Light Processing)이라고 불리는 시스템을 이용해 운전자 시야를 막지 않는 투명 플라스틱 시트에 가상현실 데이터를 곁들여 보여준다.

이 시스템이 보여주는 내용은 내비게이션 뿐 아니라 주행 속도나 도로 제한 속도, 신호나 단속 카메라 경고는 물론 시계나 목적지까지 도착 예상 시간이나 거리 등 다양하다. 밤이 되면 센서가 주위 빛을 감지해 밝기를 알아서 조절해준다. 이 제품은 유럽에서 10월부터 599파운드에 판매할 예정이다. 와이어드 기사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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