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가 늘면서 덩달아 가장 많은 활용도를 보인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카메라다. 가장 많이 찍는 걸 보면 셀카 뿐 아니라 요리 사진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다.





이렇게 음식을 찍는 데 최적의 역할을 해주는 접시가 있다. 푸도그래피(Foodography)는 배경까지 덮는 검은색을 채택해 요리가 돋보이도록 했고 배경 부분은 위로 올라가 있다. 또 스마트폰을 고정시켜놓을 수 있는 받침대까지 함께 갖추고 있다. 마치 전문가가 찍은 것처럼 깔끔한 사진을 기대할 수 있는 것.





또 다른 제품은 둥근 원형 접시를 갖췄고 요리를 촬영하기 딱 좋은 거리에 스마트폰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한 제품. 접시는 회전시킬 수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요리를 담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아쉽게도 한 마케팅 회사가 판촉 홍보용으로 제작한 것이어서 판매는 되지 않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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