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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넥서스폰, LG·화웨이가 만든다?




구글은 이제까지 넥서스4와 5, 6, 7, 9 등을 제조사와 협력해 출시한 바 있다. 이런 넥서스 시리즈 최신 모델은 LG전자가 제조한 5.2인치 단말과 화웨이가 만든 5.7인치 2가지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안드로이드폴리스에 따르면 새로운 넥서스 시리즈는 이들 2가지 화면 크기를 갖춘 제품이 된다는 것.

LG전자가 개발한 단말의 코드명은 불헤드(Bullhead)이며 5.2인치 화면에 배터리 용량은 2,700mAh다. 저장공간 등 자세한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스냅드래곤 808은 LG전자가 선보인 플래그십 모델인 LG G4에 들어간 것이기도 하다. 또 불헤드는 넥서스5의 2015년형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넥서스5의 화면 크기가 4.95인치인 만큼 이를 5.2인치로 확대하는 것.

화웨이가 제조를 맡을 단말의 코드명은 앵글러(Angler). 5.2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퀄컴 스냅드래곤 810을 채택하며 배터리는 3,500mAh에 이르는 대용량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체적인 사양은 출시까지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앵글러는 넥서스6의 2015년형 모델로 볼 수 있다. 넥서스5가 디스플레이를 대형화하는 데 비해 앵글러는 반대로 디스플레이 크기를 넥서스6의 5.96인치에서 5.7인치로 줄인다.

또 이들 스마트폰 외에 구글이 올해 넥서스 시리즈로 태블릿을 내놓지 않는 게 거의 확실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신형 넥서스 시리즈는 올해 10월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 소셜미디어 서비스인 웨이보에는 새로운 넥서스 시리즈를 중국 하드웨어 제조사가 맡는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어 레노버와 샤오미, 화웨이, ZTE 같은 중국 업체가 차기 넥서스 단말을 제조할 가능성도 매우 높아지고 있다는 전망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필식 기자  chois4u@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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