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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시간도 거뜬…전화 되는 보조 배터리?




무려 10,000mAh에 달하는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있다. 아프리카에 위치한 가나는 심각한 전력 위기를 겪고 있다. 하지만 10,000mAh짜리 스마트폰만 있으면 정전이 36시간 동안 계속되어도 거뜬하다고.

물론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고 있지만 그 탓에 모습은 스마트폰보다는 무전기를 닮았다. 내부에는 트리플 SIM 슬롯을 갖추고 있으며 FM 라디오 기능을 지원한다. 페이스북과 왓츠앱을 사전 설치해 제공한다. 내부 전원은 보조 배터리로 활용할 수도 있고 LED 플래시 조명을 갖춰 야간에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물론 가장 인상적인 건 역시 배터리 용량. 아이폰6 플러스 같은 제품이 2,915mAh라는 걸 감안하면 무려 3배에 달한다. 36시간 동안 정전에도 거뜬하다. 또 MP3플레이어 등 외부 기기를 충전하는 보조 배터리 역할까지 겸한다. 전화나 인터넷이 되는 보조 배터리인 셈이다. 열악한 전력 상황을 잘 나타내주는 제품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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