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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테슬라 모델S, 이렇게 만든다





테슬라모터스(www.teslamotors.com)는 올해 미국에서 단숨에 폭풍의 핵으로 떠오른 기업이다. 이 회사가 선보인 전기 자동차 테라 모델S(Tesla Model S)가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회사에도 창립 후 첫 흑자를 안겨준 것. 주가도 2배 이상 뛰었다.

테슬라 모델S는 올 1분기에만 4,900대를 팔아치웠다. 테슬라모터스 측은 올 한 해 2만 1,000대에 이르는 테슬라 모델S를 팔겠다는 계획이다.

테슬라 모델S가 인기를 끈 가장 큰 비결은 놀라운 주행거리와 충전시간에 있다. 보통 전기자동차는 한 번에 150∼160Km 밖에 못 간다. 이에 비해 테슬라 모델S는 한 번 충전하면 426Km까지 연속 주행할 수 있다. 충전 시간도 50분 정도에 불과하다. 충전은 짧지만 주행거리는 2∼3배가 넘는 셈이다. 제로백은 5.6초, 최고시속도 200Km/h로 준수하다. 내부에는 계기판 대신 17인치 터치스크린을 내장했고 3G 인터넷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테슬라모터스가 이 쿠페형 세단을 제조하는 공장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눈길을 끈다. 동영상을 보면 강판을 자르거나 금속 패널 가공, 조립까지 로봇이 진행하는 걸 볼 수 있다. 물론 로봇이 작업할 수 없는 세세한 작업은 사람에 의해 이뤄진다. 시트나 문 부위, 완성된 차체 점검은 사람의 몫인 것. 하지만 작업 공정 대부분은 로봇이 맡는다. 테슬라모터스에 따르면 공장에 도입한 로봇 수만 해도 160개에 이른다. 실제 작업 장면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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