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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하나 없이…저글링 머신의 묘기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7.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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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juggling)이란 중세부터 묘기나 스포츠로 즐기던 것으로 2개 이상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물체를 갖고 재주를 부리는 걸 말한다. 그런데 스위스취리히연방공과대학 연구팀이 공 4개를 떨어뜨리지 않고 저글링을 하는 기계를 만들었다.

물론 이렇게 기계를 이용해 공을 4개나 떨어뜨리지 않고 저글링을 하려면 대단한 기술이 들어갔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서큘러 클로버리프 블라인드 저글러(Circular Cloverleaf Blind Juggler)는 실제론 카메라나 센서 같은 건 전혀 쓰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공을 위로 쳐주는 패드 면을 절묘하게 배치해 패드 순서대로 볼을 튕겨나가게 했을 뿐이라고 한다.

볼이 튀면 위치도 미묘하게 계속 변하기 때문에 계속 패드로 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센서나 다른 기술 없이 단순하게 물리적 법칙에 따라 단순 동작을 반복하게 하는 게 눈길을 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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