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원하는 국가 기후를 미리 체험해보면?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6.29 10:30
  • 댓글 0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국제공항인 알란다(Arlanda)에 가면 터미널 5에 입구가 3개가 있는 조금 이상한 방이 보인다. 이곳의 이름은 기후 포털(Climate Portal). 내부에 들어가면 국가별 현재 기후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기후 포털 입구 3군데는 각각 뜨겁거나(Hot) 춥고(Cold), 대도시(Big)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내부에선 온라인 기상 서비스를 이용해 현재 해당 국가의 날씨 정보를 얻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내부에 있는 히터나 에어컨, 선풍기, 분무기와 소리 등을 통해 그대로 재현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이렇듯 공항 터미널에 앞으로 여행할 국가의 기후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어서 미리 날씨에 맞는 스웨터나 비옷 등 준비물을 챙길 수 있는 것. 이 기후 포털은 올해 8월 31일까지 알란다 공항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용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