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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를 만지면서 감상한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프라도 미술관이 6월 중순 개최한 프라도를 만지다(Touching The Prado)라는 슬로건을 내건 전시회에선 모나리자를 비롯한 유명한 작품 6점이 전시됐다. 물론 원본은 아니지만 이들 작품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손으로 만져서 감상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것.

이들 만지는 그림은 스페인의 한 프린팅 스튜디오(Estudios Durero)가 제작한 것이다. 특수 잉크를 이용해 40시간에 걸쳐 산에 인쇄한 다음 화학 처리를 통해 입체 가공한 뒤 표면에 색상을 바르는 과정으로 만지는 그림을 만들었다고 한다. 시각장애인도 이를 통해 모나리자 같은 작품을 만져보면서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uching the Prado. Did from Estudios Durero on Vimeo.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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