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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전 상상했던 미래 도시는?
지금 보면 당연한 과학 기술도 수십 년 전에는 상상 속에나 존재했다. 수십 년 전 사람들이 지금 같은 생활을 예상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옛날 사람들이 생각하던 미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먼저 샌프란시스코. 1950년 엔지니어 겸 발명가이던 알렉산더 웨이너스(Alexander Weygers)가 상상한 샌프란시스코 거리와 이동 수단이 될 것으로 생각한 디스콥터(Discopter)다. 스스로 특허를 취득하기도 한 이 차량이 거리를 가로질러 날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한 것이다.





다음은 로스엔젤리스. 건축가 할란 조르제스쿠(Harlan Georgescu)는 빌딩 사이를 연결하는 공중 통로를 특징으로 삼은 로스엔젤리스 거리를 그렸다. 건물마다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른 곳을 왕래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상상하고 있다.





1920년 휴스턴포스트 잡지가 상상한 1980년 휴스턴의 예상도다. 이미 흔히 볼 수 있는 고층빌딩이 더 많이 들어서 있고 이들 사이를 공중 도로로 연결한다는 발상을 담고 있다.





1910년 예술가인 리처드 룸멜(Richard Rummell)이 그린 미래의 뉴욕 맨해튼 모습이다. 건물 외형은 한결같이 높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상공을 날아다니는 비행기다.





이 이미지는 현대 시대를 비교적 잘 예측하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지상 뿐 아니라 지하와 고층 플랫폼이 복잡하게 얽힌 풍경은 모습은 조금 다르지만 현대 도시를 떠올리게 한다.





다음은 1960년대 해양 도시 개념을 주장한 미국 건축가 리처드 풀러(Buckminster Fuller)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979년 파울로 솔레리(Paolo Soleri)가 그런 해상과 해저 피라미드 도시다. 2000년이면 이런 건축물이 바다에 생길 것이라는 예상이다. 물론 지금 실제로 존재하는 건 아니지만 기술적으론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962년 당시 30년 뒤인 1992년을 상상한 개념이다. 건축가인 티발스 크럼리 뮈송(Tibbals Crumley Musson)이 제안한 것으로 중력에 반하는 것 같은 공중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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