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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km 거리에서 담은 ‘토성의 달’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6.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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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달인 디오네(Dione)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탐사선인 카시니가 지난 6월 16일 디오네와 가까운 거리를 통과하면서 촬영한 것으로 불과 516km 거리에서 담은 것이라고 한다.

물론 500km 이상 거리는 지구상에선 상당한 거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주 공간에서 보자면 상당히 가까운 거리다. 올 8월 카시니는 다시 디오네에 접근, 이보다 더 가까운 474km 지점을 통과할 예정이다. 물론 지난 2011년에는 96km에 불과한 지점을 통과하기도 했다고 한다.





참고로 토성은 지구보다 지름이 9.1배 많고 현재 궤도를 확인한 위성 수만 해도 61개에 달한다고 한다. 물론 이 중에서 가장 큰 위성 7개가 전체 위성 중 99.9%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디오네는 1684년 발견된 토성의 4번째 위성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사는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우주 이미지를 비롯해 렌더링을 만들어낸 미지의 우주 등을 모은 우주 이미지 갤러리인 나사 이미지 컬렉션(NASA Images Collection)도 공개했다. 이곳은 나사가 보유한 이미지를 한데 통합했을 뿐 아니라 검색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폴로 계획을 비롯해 허블 우주망원경까지 10만 개가 넘는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나사 이미지 컬렉션은 여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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