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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냉각만 알면…슬러시도 직접 만든다?
과냉각(supercooling)은 용어상으로 말하자면 0℃ 그러니까 어는 점 아래인 데 물발울이 얼지 않는 그런 상태를 말한다. 주위에서 쉽게 생각해보자면 요즘 같은 여름철에 즐기는 슬러기도 이런 과냉각을 이용한 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손난로와 비슷한 원리인 것.

국내 유튜브 채널인 어둠의 공학자 심프가 탄산음료나 소주, 맥주, 와인 같은 주류를 과냉각 상태로 만들어 슬러시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라이프해킹이라는 시리즈로 게재한 영상은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음료를 손쉽게 슬러시로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같은 탄산 음료라도 탄산이 적은 음료라면 과냉각에 반응을 줄 핵이 없는 만큼 충격을 주기 전까지는 액체 상태다.

또 소주나 맥주 같은 주류는 흔들어야 과냉각에 도움이 되는데 영하 15℃에선 냉동고에 3시간, 18℃는 2시간 45분, 24℃에선 2시간 등 실제 과냉각 상태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여름철 집안에서 손쉽게 슬러시를 만들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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