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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주행 나선 전자동 운전車




어쩌면 미래에는 역사적인 사진으로 남을지도 모른다. 구글은 올해 여름부터 자사의 전자동 운전 자동차를 이용해 실제 도로 주행 실험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주행 실험은 구글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마운틴뷰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실제 도로에 데뷔전을 치른 구글 자동운전 자동차는 차량 핸들이나 가속 페달 같은 조작계가 아예 없는 완전한 자율 주행 차량이다. 지금까지 구글은 렉서스 RX450h와 프리우스 등을 개조한 차량을 이용해 도로 실험을 실시했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직접 개발한 전자동 형태 차량으로 도로 주행에 나선 것이다.







물론 이번에는 아직 실험 주행 단계인 만큼 차량 운행을 지켜보는 안전 직원이 탑승하고 분리형 핸들과 페달을 함께 포함, 필요할 경우 곧바로 수동 운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위 안전을 고려해 차량은 40km/h 속도로 제한을 걸어놨다. 주행 제어 소프트웨어는 렉서스에 탑재해 160만km 이상 주행 실적을 기록한 걸 그대로 담았다. 구글 자동운전 차량은 앞으로 주행 거리를 늘리면서 데이터 수집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6년 동안 11회 구글 자동주행 차량 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정보 투명성 논의가 일어났고 구글은 자사 사이트를 통해 차량 사고 정보를 포함한 보고서를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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