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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에서 꿀벌이 되기까지…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1.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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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꿀이나 농작물 수분 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꿀벌 무리가 둥지를 만들고 정점에 있는 여왕벌이 알을 낳으면 그곳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지내게 된다.

꿀벌이 알에서 태어나는 순간 유충은 반투명이다. 유충은 육각형 기둥처럼 생긴 방에서 일벌이 꽃가루와 꿀을 체내에서 분해해 합성한 유백색 로열제리를 먹으면서 자란다. 육각형 기둥 벽은 0.1mm이며 깊이는 10∼15mm다. 유충은 큰 애벌레로 성장하는데 유충 후반기가 되면 로열제리에서 벌꼴, 꽃가루 등으로 식사도 바뀌게 된다.

번데기 기간은 12일이며 성충으로 성장을 한다.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변하는 과정, 다시 애벌레와는 전혀 형태가 다른 성충으로 변화하는 모습은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해준다. 성충은 처음에는 몸 전체가 하얗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갈색으로 변해간다. 이 과정을 거치면 꿀벌 같은 외모가 보이게 되는데 체모도 나온다. 체모가 돋아나면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가 완성되고 날아갈 준비도 끝나게 된다.

꿀벌이 벌집에서 애벌레, 다시 번데기를 거쳐서 성충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일벌은 21일, 여왕벌은 16일 가량이 걸린다. 여왕벌은 성인이 된 이후 짝짓기를 할 때까지 추가로 7일을 더 필요로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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