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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에 들어간 ‘마이크로소프트 와이파이’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7.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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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마지막 윈도10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으로 보여지는 빌드 10158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전 세계 와이파이 스팟에 번거로운 절차 없이 모든 결제를 윈도스토어에서 일괄 관리할 수 있는 앱인 마이크로소프트 와이파이(Microsoft Wi-Fi)가 포함되어 있다.

이미 외신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와이파이 핫스팟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와이파이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내용이 공개된 바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불분명했다. 윈도10 테크니컬 프리뷰 빌드 10158에 들어간 마이크로소프트 와이파이는 사전 설치된 앱. 이 앱은 이전 버전에선 네트워크 베타(Network beta)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던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와이파이는 전 세계 1,000만 개가 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한 와이파이 핫스팟을 확인해 알려주는 앱이며 사용 가능한 와이파이 스팟을 클릭해 이용할 수도 있다. 와이파이 핫스팟 이용요금은 윈도스토어 계정을 통해 지불할 수 있다. 덕분에 처음 이용하는 와이파이 핫스팟이라고 귀찮은 등록이나 신청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전 세계에 있는 와이파이 핫스팟을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

마이크로소프트 와이파이 요금은 월정액이 아닌 시간제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용 시간에 따라 요금을 내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하던 중 전 세계 다양한 와이파이 핫스팟에 연결을 해도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해외 여행이나 출장을 가면 윈도10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이나 서피스프로3 LTE 버전 같은 걸 들고 간다면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라우터나 테더링용 스마트폰이 없어도 웹서핑을 할 수도 있다. 한편 빌드 10158에선 웹브라우저인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도 정식으로 탑재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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