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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전화 대신하려는 홈 커뮤니케이터




스마트폰이 모든 기능을 삼키고 있지만 이런 와중에 간단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원하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미국 스타트업 기업인 인센시(Insensi)가 선보인 일리(iIy) 역시 구식 유선전화처럼 아이들이 가족과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을 표방한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 역시 유선 전화는 사라지는 추세다. 미국인 중 41%는 유선 전화를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단순함이 사라지면서 누구나 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수단도 찾기 힘들어졌다. 일리는 가족 커뮤니케이션을 노려 단순함이 주는 편리함을 표방하는 제품.









일리는 헤드폰 단자를 갖췄고 와이파이 연결도 가능하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아바타를 탭하기만 하면 전화 걸기나 영상 통화, 문자 전송 같은 메뉴가 나와 가족과 간단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빌트인 스포티파이 음악 플레이어, 그림 그리기나 메모 같은 기능도 곁들였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도 지원한다.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외출한 부모가 집안에 있는 아이와 통화하는 게 가능하다. 홈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표방하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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