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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를 음악으로 표현하면…



지구 온난화를 음악으로 표현한 첼로 곡이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미네소타대학에 재학 중인 다니엘 크로포드(Daniel Crawford)라는 학생이 미 항공우주국 NASA가 공표한 지난 130년 간의 지구 기온 변화 데이터를 음악으로 표현한 첼로 연주를 공개한 것.

그는 자신이 만든 곡은 소리 하나하나가 1880년부터 2012년까지 기간 중 1년을 의미한다며 소리가 높을수록 해당 연도의 기온이 높았다고 밝혔다. 이 연구곡은 1분 43초 가량이지만 기온 상승을 귀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앞 부분은 소리가 일정한 음역을 유지하지면 곡의 후반 20초 가량은 소리가 단번에 높아져 절정을 치닫는 것처럼 들린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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