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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데이터센터' 아마존도 풍력 발전소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7.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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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대형 풍력 발전소를 건설한다. AWS(Amazon Web Services)가 자사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풍력 발전소인 아마존 윈도 팜 유에스이스트(Amazon Wind Farm US East)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것.

이 프로젝트는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임페리움리뉴어블스(Iberdrola Renewables)와 공동 진행하는 것이다. 풍력 발전소는 오는 2016년 12월부터 가동할 예정으로 건설 예정지 넓이는 8,903만m2에 달한다. 이곳은 연간 67만kW, 그러니까 일반 가정 6만 1,000세대에 해당하는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AWS는 이전부터 지속 가능성에 힘을 실어왔다. 올해 4월 기준으로 글로벌 인프라에 필요한 전력 가운데 25%를 이미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다. 하지만 2016년까지는 이를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풍력 발전소 건설도 이런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페이스북 역시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면서 신재생에너지를 쓰겠다고 밝히는 등 거대 IT 기업이 자사 인프라에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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