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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처럼 화성 가상 탐험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화성을 가상 탐험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랙티브 지도 서비스인 마스트랙(Mars Trek)을 공개했다. 마스트랙에는 지금까지 나사가 각종 미션을 통해 촬영한 이미지가 담겨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특정 영역을 확대하거나 시점을 북극이나 남극, 전체 등으로 바꿀 수도 있다. 그 뿐 아니라 2D나 3D로 화성을 감상할 수도 있다.

마스트랙은 이런 가상 화성을 탐험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도구도 함께 제공한다. 관심이 있는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고해상도로 제공하며 지금까지 화성 탐사선이 착륙한 지점도 확인할 수 있다. 이동하면서 계곡이나 화산 등 흥미로운 화성 지형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또 화성 궤도를 돌고 있는 위성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 추적하거나 화성 표면에 각종 이미지를 중첩해 확인할 수도 있다.





마스트랙은 마치 구글어스처럼 화성을 가깝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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