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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줄 모르는 넷플릭스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7.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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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멈출 줄 모르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7월 15일(현지시간) 밝힌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16억 4,000만 달러에 달한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억 달러, 20% 이상 성장한 것이다. 또 DVD 사업도 아직 건재해 분기 이익 7,800만 달러를 안겨줬다. 다만 넷플릭스의 현금 유동성은 이전 분기보다 다소 떨어졌다.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 긁어모으고 있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다. 넷플릭스의 전체 현금 보유액은 28억 달러이며 부채는 24억 달러다.

그 뿐 아니라 사용자 수는 미국 내에서만 90만 명이 더 늘어 모두 4,200만 명이다. 미국 외에도 전 세계 사용자는 240만 명이 늘어나 총 2,300만 명이다. 모두 합하면 전체 사용자 수는 6,500만 명에 이르는 것.

넷플릭스의 신규 회원은 330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0만 명을 훨씬 웃돈다. 성장률은 2배에 가까운 셈이다. 더구나 다른 시장에서 포화 상태인 미국에서도 여전히 신규 회원을 늘리고 있다는 점과 넷플릭스가 진출하지 않은 해외 시장이 많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충분한 성장 여력을 더 갖추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넷플릭스 CEO인 리드 헤스팅즈(Reed Hastings)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에 큰 가치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3분기 중 신규 소비자를 미국 115만 명, 해외 240만 명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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