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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 대항마? 10만원대 윈도10 노트북




크롬북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될까. 마이크로소프트 COO인 케빈 터너가 8월 중순 윈도10을 탑재한 노트북인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클라우드북(Acer Aspire One Cloudbook)을 에이서가 169달러(한화 19만원대)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7월 12∼16일까지 5일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 2015(Microsoft Worldwide Partner Conference 2015) 기간 중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윈도10을 탑재한 저가 단말기를 언급한 것. 그는 이 과정에서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클라우드북을 예로 들었다.

이 제품은 11.6인치와 14인치 2가지 모델로 나뉜다. 11.6인치 모델은 앞서 설명한 것처럼 16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윈도10을 탑재한 10만원대 노트북이 등장한다는 건 구글 크롬북과의 경쟁을 예고하는 것일 수 있다. 구글 크롬OS를 탑재한 크롬북은 매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 매출 역시 전년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클라우드북은 이런 크롬북의 대항마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7월 29일 윈도10을 선보일 예정이다. 윈도의 지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윈도 1.0부터 윈도30년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한 것. 윈도 비스타의 에어로 디자인이나 윈도8에서 등장했던 메트로UI 등 윈도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fographic: The History of Windows by Best STL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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