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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제트기를 위한 ‘초변신 시트’




자가용 제트기를 대상으로 무려 3만 6,000개가 넘는 사용자 지정 변경이 가능한 항공기 시트가 나왔다. 자가용 제트기용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는 루프트한자테크닉(Lufthansa Technik)이 선보인 체어(Chair)가 그 주인공. 모듈식 시트로 거의 무한 최적화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앞서 설명했듯 3만 개가 넘는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좌석 시트다. 보통 부자들이 자가용 제트기를 구입할 때에는 채광이나 서라운드 사운드, 온도 조절 시트와 가습기, 초고속 인터넷, 샤워 등 인테리어도 마음대로 바꾼다. 이 제품은 이런 자가용 제트기의 까다로운 옵션을 만족하는 것이다.









이 제품의 컨셉트는 모듈로 설계해 어떤 형태로 바꿔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거의 모든 길이에 맞출 수 있게 조절하는 갈비뼈 같은 구조와 실린더 모양새를 한 척추 구조를 갖춘 것. 탄소섬유 강화 폴리머 CFRP(Carbon Fibre Reinforced Polymer) 재질을 중심으로 알루미늄과 철 등을 일부 쓰는 등 경량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뼈대와 척추 같은 구조로 크기나 모양을 자유롭게 조절하지만 무게는 가볍다. 하지만 중력가속도 16G에 달하는 가중치에도 견딜 수 있다. 이 제품은 내년 실제 자가용 제트기에 설치될 전망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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