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바디페인트 아티스트인 귀도 다니엘(Guido Daniele)은 지난 2011년부터 핸드페인팅을 이용해서 사람의 손으로 직접 표현한 각국 문화와 휴대폰을 결합한 AT&T 광고 캠페인을 만들고 있다. 그가 만든 예술 작품을 광고에 활용하고 있는 것.

AT&T는 자사 휴대폰을 사용하는 국가 문화를 핸드 페인팅 아트로 표현하도록 했다. 광고와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홍보 방식을 택한 것이다.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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