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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처럼…3D프린터로 의류를?




이스라엘 출신으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대니트 벨렉(Danit Peleg)이 선보인 졸업 작품은 패션에 대한 고민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녀가 선보인 작품은 3D프린터를 이용해 니트와 직물을 출력,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내는 것. 물론 3D프린터로 옷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건 없다. 다른 점은 가정에서 3D프린터로 곧바로 출력할 수 있는 컬렉션이라는 것이다. 이전에 선보였던 3D프린팅 패션은 작품에 가까웠다. 하지만 대니트 벨렉이 구상한 유통 방식은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을 판매하듯 데이터를 내려 받는 구조다. 구매자는 부품별로 3D프린터로 출력해 조립, 옷을 완성하게 된다.







그녀의 컬렉션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춘 섬유 등 탄력 있는 소재로 이뤄져 있다. 물론 이 아이디어의 가장 큰 과제는 비용이 아니라 3D프린터 출력시간이다. 소재 1kg당 220시간에 달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하지만 기술 진화가 이뤄지면 언젠가는 여행을 가서도 현지에서 곧바로 옷을 출력해서 입는 시대가 열릴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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