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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뱀처럼…테슬라표 자동충전 로봇




테슬라모터스가 트위터를 통해 개발 중인 뱀 모양을 한 전자동 충전 로봇을 공개했다. 자사의 전기 자동차인 모델S를 자동 충전하는 모습을 시연한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 모델S 왼쪽 뒤쪽에 위치한 충전 포트가 열린다. 바로 옆에 있던 금속 막대처럼 생긴 로봇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충전 포트로 향해 목을 곡선 상태로 꺾어 조정하면서 도킹에 성공한다. 이어 자동 충전까지 과정을 무사히 마친다.

테슬라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는 지난해 12월 트위터를 통해 뱀처럼 벽에서 뻗어 나와 자동으로 충전하는 로봇을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지만 마침내 실용화 단계까지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모델S는 가까운 시기 자동 주행을 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계획 중이다. 고속도로 자동 주행 기능과 자율 평행 주차 기능 업데이트가 그것. 카메라가 차선과 다른 차량을 읽어 진행 중인 차선에서 벗어나지 않고 차간을 유지하면서 주행하는 것이다. 또 카메라가 다른 주차 차량과 갓길을 인식해 차량을 제어하게 된다. 물론 역광이 발생하면 명암비가 떨어져 차선을 읽을 수 없는 문제점이 있지만 기술적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모터스는 이런 기능 개선 자체를 모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추가할 예정.

하지만 이번에 발표한 자동 충전 로봇까지 더하면 테슬라모터스의 전기 자동차는 운전 뿐 아니라 충전까지 전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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