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외골격으로 느껴본 ‘노인 체험’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9.07 11:00
  • 댓글 0




나이가 들면 신체 기능은 자연스레 쇠약해져간다. 하지만 어릴 때보다 얼마나 이런 능력이 떨어질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인스턴트 에이징 수트(Instant-Aging Suit)라는 외골격 로봇 수트를 착용하면 이런 간접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다.

영상 첫 장면에선 로봇 수트를 입고 어색하게 걷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미국 내에서 65세 이상 인구는 2010년 기준 4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오는 2040년에는 8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 영상은 75세가 된다면 어떻게 될지 간접 체험해보자는 취지로 만든 것이다.

로봇 수트 무게는 18kg이다. 신체 기능 뿐 아니라 헬멧을 착용하고 고글과 헤드폰을 이용해 시력과 청력까지 75세 수준으로 제어한다. 시스템 스위치를 넣으면 시야가 터널 안에 들어간 것처럼 어두워진다. 팔이나 다리도 움직이려면 상당히 고생스럽다. 체험자는 실제로 이런 체험을 해본 뒤 마치 깊은 눈속을 걷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혁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