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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도 ‘제온 인사이드’




인텔이 크기나 처리 속도 등 여러 면에서 제한적인 노트북에서도 고급 작업이 가능하도록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용으로 판매해온 제온(Xeon) 시리즈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노트북에 탑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4K 동영상 제작 같은 고부하 작업이 필요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등이 노트북에서 이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제온 시리즈를 노트북에 탑재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IDC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까지 6분기 연속 노트북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 사용률이 증가하는 등 PC 작업 환경은 바뀌고 있다.

인텔은 제온 시리즈를 노트북에 얹으면 워크스테이션급 처리 능력을 노트북 같은 모바일 단말에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제온 프로세서 E3 제품군인 E3-1500M v5를 탑재한 제품도 곧 발표될 전망이다. 제온 프로세서 E3 제품군은 올해 8월 5일 출시한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그러니까 14nm 제조공정을 이용한 코드명 스카이레이크 차세대 아키텍처를 채택한 것이다.

인텔 제온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기기의 특징은 ECC 메모리를 체크, 오류를 자동 감지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데이터 충돌이나 시스템 충돌을 확실히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썬더볼트3이나 USB 타입C도 지원한다. 인텔은 그 밖에도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요소를 다수 준비 중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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