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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택시 시트를 예술 작품으로…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5.09.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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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패브릭(TAXI FABRIC)은 세계 2위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 그 중에서도 델리와 함께 2대 도시로 손꼽히는 인구가 많은 상업 도시 뭄바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다. 이 대도시에는 공공기관이 적고 시민의 발로 택시를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뉴욕 택시의 상징이 옐로인 것처럼 이곳 택시는 블랙과 옐로 투톤 컬러를 쓴다. 이렇게 교통수단으로 쓰이는 동시에 뭄바이의 문화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은 택시를 활용하려는 프로젝트가 바로 택시 패브릭이다.













택시 시트와 내부 천장 등을 캠퍼스를 대신해서 천으로 그린 인도의 젊은 디자이너 작품을 소개하려는 것이다. 나쁜 도심 생활을 표현하거나 세련된 복고풍 도시의 모습, 뭄바이의 일상, 도시락 배달 사업 등 독특한 문화를 표현한 작품 등이 그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뭄바이를 달리는 택시 대부분이 이런 아트 택시로 바뀐다면 새로운 명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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