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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스마트폰용 가솔린 배터리




퓨얼(Fuel)은 디보텍인더스트리(Devotec Industries)가 선보인 휴대용 배터리다. 지난 2013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한 이 제품은 충전 용량은 작지만 휴대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가솔린 탱크를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퓨얼의 2세대 모델이 나왔다.

이 제품은 1세대 모델보다 옆면이 1cm 가량 길어진 걸 빼면 크기는 거의 같은 30×39×16mm다. 배터리 용량은 230mAh에서 400mAh로 2배 가까이 늘었다. 물론 400mAh라는 용량 자체는 너무 작은 수준인 건 분명하다. 이 제품은 어디까지나 충분한 충전보다는 급한 통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유용할 수 있다. 제조사에 따르면 2세대 퓨얼 1대를 이용하면 통화 1시간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무게가 20g에 불과해 위급 상황에 활용하기에는 좋다.





또 초기 모델은 안드로이드에 주로 쓰이는 마이크로USB 출력 단자만 갖췄지만 이번에는 라이트닝도 지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충전도 가능하다. 디자인도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가솔린 탱크 형태지만 출력 단자 위를 고무 캡으로 덮을 수 있어 마치 실제 가솔린 탱크 캡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격은 마이크로USB 19.99달러, 라이트닝 29.9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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