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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열차 “풍력 발전의 이름으로…”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9.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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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과감한 결정을 실행한다. 앞으로 3년 안에 네덜란드 국내를 달리는 모든 열차에 대한 전력 공급을 풍력 발전으로 해결하겠다는 것.

네덜란드 전력회사인 에네코(Eneco)와 철도 회사인 비방(VIVENS)은 네덜란드 기차를 풍력 발전으로만 달리게 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 네덜란드는 이미 2,896km에 달하는 구간, 1.5킬로볼트 노선에서 사용하는 전력 중 절반은 풍력 발전으로 해결하고 있다. 철도 1일 이용자는 1,200만 명에 달한다.

한편 네덜란드에선 열차 외에도 구글이 100% 풍력 발전만으로 가동되는 데이터센터를 북부 지역에 건설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풍력 발전을 추진하는 곳이 네덜란드에 한정된 건 아니다. 벨기에와 북유럽 국가도 마찬가지인 것. 풍력 발전을 추진하는 목적 가운데 하나는 다른 유럽 국가의 신재생에너지 도입 촉진을 위한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풍력 발전은 전 세계로 확산되어 왔다. 세계에너지협의회(International Energy Council)에 따르면 육상 풍력 발전 시설 비중은 2000년부터 매년 24%씩 증가세다. 이런 추세라면 풍력 발전이 전 세계 에너지 공급 중 18%를 차지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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