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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 미리 본 아이폰6s




오는 9월 9일, 우리 시간으로 10일 새벽 2시부터 애플 스페셜 이벤트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애플은 신형 아이폰6s와 애플TV 등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물론 올해도 예외 없이 사전 정보가 유출되어 있다. 정식 명칭은 아이폰6s나 아이폰6s 플러스가 될 전망. 애플은 2년에 한 번마다 s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때문. 이제까지 공개된 정보를 보면 아이폰6s 시리즈의 경우 기존 아이폰6과 외형상 변화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mm 가량 두께나 높이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여 케이스와 범퍼 등은 본체 크기에 딱 맞아야 하는 만큼 교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맥루머에 올라온 케이스 크기를 보면 아이폰6의 경우 138.1×67×6.9mm지만 아이폰6s는 138.19×67.68×7.08mm라고 한다. 높이는 0.09mm, 가로 길이는 0.68mm, 두께는 0.18mm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더 두꺼워지는 이유는 차기 아이폰에 들어갈 감압 터치 디스플레이와 본체 재질 변경 등으로 보인다. 애플워치 스포츠에 채택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한다는 것. 후면 패널을 기준으로 보면 2.6배 이상 더 높은 압력에 견딜 수 있어 뒷주머니에 넣어도 구부러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다음은 매년 숫자가 하나씩 올라가는 프로세서. 아이폰6 시리즈는 A8이었던 만큼 올해 모델에는 A9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현행 A8보다 성능이 올라갈 뿐 아니라 전력 효율을 대폭 개선한다. 하지만 아이폰6s 시리즈는 현행 모델보다 적은 배터리를 탑재해 배터리 사용 시간은 비슷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참고로 소문으로 나온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용량은 각각 1,715mAh, 2,750mAh다. 기존 아이폰6은 1,810mAh, 아이폰6 플러스는 2,915mAh다.



다음으로 아이폰5s가 터치ID를 처음으로 탑재했던 것처럼 아이폰6s는 압력에 민감한 터치 디스플레이 포스터치(Force Touch)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iOS9에서도 관련 기술이나 디스플레이 패널에서도 감압 터치용으로 보이는 부분이 발견된 바 있다.

외신에 따르면 3단계 터치 강도를 판별하는 3D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아이폰6s는 관련 기능에 빠르게 접근하는 바로가기 같은 사용 방법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아이폰6s 시리즈는 퀀컴 MDM9635M이라는 칩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이론으로만 따지면 현행 모델의 다운로드 속도가 150Mbps지만 차기 모델은 300Mbps까지 높아지게 된다. 카메라의 경우에는 올해는 지난 몇 년보다 성능이 더 크게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에 4K 동영상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전면, 페이스타임 카메라 역시 기존 120만 화소를 500만 화소까지 끌어올리고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플래시 기능, 슬로모션과 파노라마 촬영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이폰6s는 현재 아이폰6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용량은 16, 64, 128GB 3종으로 나뉠 전망. 그 밖에 새로운 색상인 로즈골드를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워치 에디션의 18K 로즈골드와 같은 색이다. 또 소문으로 돌던 4인치 아이폰6c는 이번 행사에선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만일 나오지 않는다면 4인치 모델은 아이폰5s만 그대로 남는 셈이며 아이폰6c는 판매 종료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c의 경우 맥북에어 레티나 등과 더불어 내년 2월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물론 아이폰6s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9월 9일 발표 당일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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