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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레스토랑 요리 배달 나선다?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9.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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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이미 야채와 고기 등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일용잡화 등을 취급하는 아마존프레시(AmazonFresh)를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마존 레스토랑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인재 채용 사이트인 아마존잡스(Amazon Jobs)가 아마존 레스토랑 준회원 계정 관리자를 모집 중인 것. 모집 직종 설명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살고 있는 지역 내 유명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제공하는 형태다. 아마존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필요한 기술이나 경력은 학사, 1년 이상 레스토랑 관련 직종에서 일한 경험 등이며 벤더 관리 경험이나 상품화 기획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비즈니스 판단과 책, 품질 보증 관리 경험 등이다.

또 아마존 레스토랑은 빠르게 서비스를 미국 내에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적혀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 성장을 위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재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은 아직 이뤄지고 있지만 않지만 이미 시애틀에선 프라임나우 배달을 이용한 아마존 레스토랑 시험 운용을 시작한 상태다. 아마존은 지금까지 시애틀 내 수많은 레스토랑과 제휴를 맺어왔다. 웹사이트와 앱을 이용해 직접 매장에서 음식을 배달 주문하는 게 가능했던 만큼 이번 아마존 레스토랑은 이런 구조를 이용하면서도 응용 프로그램을 통한 독자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미국에선 레스토랑 식사를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배달해주는 그럽허브(GrubHub)가 서비스 중이며 우버와 그루폰 같은 업체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 모두 대중화된 수준은 아니다. 아마존 레스토랑 서비스가 시작되면 레스토랑 음식 배달이 단번에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로이터통신 조사에 따르면 지난 5개월 동안 적어도 아마존 직원 5명이 비즈니스 특화형 SNS인 링크드인의 프로필을 바꿔 아마존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 중 1명은 그럽허브 출신 직원이라고 한다. 아마존은 아마존 레스토랑에 대한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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