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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필요없다…수직이착륙 비행기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9.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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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판600(TriFan 600)은 XTI에어크래프트(XTI Aircraft)가 개발 중인 6인승 소형 비행기다.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륙해 90초 안에 순항 고도에 도달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자가용 비행기가 있더라도 비행장이 필요했지만 이 비행기는 그럴 필요가 없는 것.

트라이판600의 최대 비행 속도는 643km/h.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1,931km다. 헬리콥터의 속도가 200∼300km/h 수준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한 속도다.







이 비행기가 실용화된다면 수송이나 의료 분야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복잡한 도심에서 구급용 비행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 장거리 비행을 한다면 목적지에서 공항까지 이동 시간을 절약하는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항이 없는 지역을 위한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이 비행기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2년 반 정도 지나면 프로토타입 테스트 비행을 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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