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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 영상으로 본 명왕성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9.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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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무인 탐사선 뉴호라이즌이 명왕성을 저공비행하면서 촬영한 이미지를 편집, 타임랩스 영상으로 공개하고 있다. 뉴호라이즌은 지난 2006년 발사, 지구에서 49억km 떨어진 명왕성에 올해 7월 14일 접근해 상공 1만 2,500km 최근접 지점을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명왕성과 위성 일부 이미지를 지구로 보냈다.

나사가 공개한 타임랩스 영상은 짧지만 아름답다. 명왕성의 톰보 영역으로 불리는 하트 모양 지형에 뒤섞인 분화구와 평원도 접할 수 있다. 자전하는 명왕성이나 위성의 움직임도 엿볼 수 있다.



뉴호라이즌은 현재 명왕성에서 16억km 이상 떨어진 카이퍼벨트에 위치한 직경 45km짜리 천체인 2014MU69로 향하고 있다. 물론 이 탐사에 대한 최종 승인이 필요한 상태. 2016년 정식 승인을 거치면 뉴호라이즌은 14.5km/sec 속도로 비행을 계속해 2019년 1월 목적지인 2014MU69에 도착할 예정이다.





나사는 앞으로 뉴호라이즌이 보낸 데이터를 4KB/sec 이하 속도로 다운로드를 계속할 예정. 9월 중에도 새로운 명왕성 이미지를 공개할 계획이다. 뉴호라이즌이 촬영한 명왕성 사진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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